지방간은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는 염증과 섬유화로 진행하고, 그 정도를 정확히 알려면 간 조직검사가 기준이었습니다. 최근 지방간 치료제가 승인되면서 “조직검사 없이 누가 치료 대상인지 가려낼 수 있는가”가 중요해졌습니다. 올해 10월 <em>The Lancet</em>에 실린 유럽 다기관 연구 LITMUS가 이를 평가했습니다.

이 글은 논문 초록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미 간 조직검사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이며, 일반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적용한 결과가 아닙니다.

용어부터

어떤 연구인가

LITMUS 연구 설계: 13개국, 조직검사로 확진된 MASLD 1,590명, 단일 지표 12개·복합 패널 18개, 진행성 MASH 609명·진행된 섬유화 585명·간경변 164명
LITMUS 연구 설계 — Lancet 초록 기준

무엇이 나왔나

LITMUS 결과: 진행된 섬유화 AUC SomaSignal 0.92, FibroMeter-VCTE 0.87, Agile 3+·TSP2 0.84, NIS4 0.82. 간경변 FibroMeter-VCTE 0.94, SomaSignal 0.92
진행된 섬유화·간경변 진단 성능(AUC) — Lancet 초록 기준

읽을 때 주의할 점

지방간은 어떻게 알아보고 관리하나

NHS는 지방간이 대개 증상이 없고 다른 이유로 한 혈액검사나 영상검사에서 발견된다고 설명합니다. 피로, 전신 불편감, 오른쪽 갈비뼈 아래 불편감이 있을 수 있고, <strong>과체중(특히 복부), 건강하지 않은 식사, 운동 부족, 제2형 당뇨병, 다낭성 난소 증후군, 고혈압·고콜레스테롤, 50세 이상</strong>에서 더 잘 생깁니다. 진료에서는 혈액검사와 초음파 같은 영상으로 지방 축적과 손상 정도를 확인합니다. 지방간 단계는 네 단계이며 대부분 첫 단계(단순 지방간)에 머무르지만 일부는 진행하고, 생활습관 개선이 진행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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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