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에서 소리가 나고 입을 벌리면 아픈 턱관절 장애(TMD). 통증이 오래가면 약을 먹어야 할까요, 운동을 해야 할까요? 이 질문을 대규모 무작위 시험으로 비교한 BMJ 네트워크 메타분석이 있습니다.

먼저 밝힙니다. 이 연구는 신규 논문이 아니라 2023년 12월에 발표된 것입니다. 이번 달(2026년 10월 28일) PubMed에 올라온 같은 제목의 항목은 정정(erratum) 공지였습니다. 정정 내용은 이 글의 자료로 확인하지 못했고, 아래 수치는 2023년 논문 초록 기준입니다.

어떤 연구인가

연구 설계: 233편 중 153편(8,713명), 59가지 치료 또는 병합 치료, 위약·가짜 시술과 비교, 근거 확실성은 GRADE로 평가
턱관절 만성 통증 네트워크 메타분석 설계 — BMJ 2023 초록 기준

통증 완화에 가장 효과적이었던 치료

통증 완화 상위 3가지: 인지행동치료+바이오피드백·이완 36%, 치료사가 하는 턱 가동술 36%, 근막 트리거포인트 치료 32%
통증이 의미 있게 줄어든 비율 차이 — BMJ 2023 초록 기준

통증 완화에 대한 효과는 8가지 치료에서 중등도 이상의 확실성을 보였습니다. 아래 수치는 위약보다 통증이 의미 있게(10cm 척도에서 1cm 이상) 줄어든 사람의 비율 차이입니다.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 치료

신체 기능 개선은 중등도 확실성의 근거로 네 가지에서 보였습니다: 지도하에 하는 턱 운동·스트레칭 43%, 교정(도수) 치료 43%, 침 42%, 지도하에 하는 턱 운동·가동술 36%.

연구진은 중등도 이상의 확실성 근거만 보면 “대처를 돕고 움직임과 활동을 격려하는 치료”가 만성 턱관절 통증을 줄이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다른 치료의 통증·기능 효과와 모든 이상반응에 대한 근거는 확실성이 낮거나 매우 낮았습니다.

읽을 때 주의할 점

일반적인 관리와 진료 기준(NHS)

NHS는 턱관절 장애가 대개 심각하지 않고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합니다. 증상은 턱·귀·관자놀이 통증, 턱을 움직일 때 딸깍·뚝뚝 소리, 관자놀이 두통, 입을 크게 벌리기 어려움, 입이 열린 채 걸리는 것이고, 씹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심해집니다.

턱 증상은 턱관절 자가진단과 턱관절 통증에서 점검하고, 통증이 오래간다면 통증 영향 점검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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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