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로 산 다이어트·수면 보조제가 ‘건강식품’이 아니라 의약품 성분이 든 제품일 수 있다는 검사 결과가 쌓이고 있습니다. 식약처 자료를 인용한 올해 보도를 정리했습니다.

아래 숫자는 식약처 자료를 국회 의원실이나 언론이 전한 것입니다. 식약처 원문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검사 건수와 검출 비율

SBS Biz(9월 10일)가 보도한 서미화 의원실 자료(식약처 ‘연도별 해외직구 식품 검사 현황’)입니다.

연도별 해외직구 식품 위해성분 검출: 2021년 9.9%, 2022년 9.1%, 2023년 9.1%, 2024년 10.1%, 2025년 14.5%
연도별 위해성분 검출 비율 — 서미화 의원실 자료 보도 기준
연도검사위해성분 검출비율
20213,000건296건9.9%
20223,000건273건9.1%
20233,100건281건9.1%
20243,400건344건10.1%
20256,001건871건14.5%
2026(6월까지)3,555건89건기사에 비율 없음

올해 새로 나온 검사 결과

올해 식약처 검사: 수면·우울 표방 직구 식품 30개 중 19개, 마약류 의심 식품 32개 중 22개에서 검출
2026년 식약처 구매 검사 결과 — 언론 보도 기준

이 검사들은 의심 제품을 골라 구매한 것이라 직구 식품 전체의 비율이 아닙니다.

왜 위험한가

의약성분이 든 식품은 용량과 부작용을 알 수 없고, 약과 함께 먹으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식약처가 반입을 막는 위해성분은 총 312종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 글의 자료로는 각 성분의 구체적 위험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구매 전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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