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필요한 예방접종을 다 맞았을까요? 질병관리청이 7월 30일 발표한 「2025년 전국 어린이 예방접종률 현황」에서 눈에 띄는 숫자는 13세 84.1%입니다. 조사 대상 가운데 가장 낮습니다.

아래 내용은 질병관리청 발표를 전한 뉴시스·머니투데이 보도 기준입니다. 질병청 원문과 백신별 세부 수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연령별 완전접종률

2025년 연령별 완전접종률: 1세 93.2%, 2세 91.5%, 3세 90.0%, 6세 90.5%, 13세 84.1%
연령별 완전접종률 — 질병관리청 발표 보도 기준

전년과 달라진 점

해외와 비교하면

질병청은 2세 기준 주요 6종 백신(DTaP, IPV, MMR, 수두, Hib, PCV)에서 우리나라 접종률이 미국·영국·호주보다 1~18%p 높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은 수두가 표준 접종에 포함되지 않아 비교에서 빠집니다. 국가별 세부 수치는 보도 본문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왜 13세가 낮을까

이 보도에는 13세에 어떤 백신이 포함되는지, 어느 백신이 가장 낮은지가 나와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어떤 접종이 빠졌는지, 왜 낮은지는 이 자료로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아이가 클수록 접종 횟수와 시기를 놓치기 쉽다는 점은 보호자가 챙겨야 합니다. 올해 5월부터 12세 남자 청소년(2014년생)에 HPV 백신이 국가 지원되므로 대상이라면 HPV 접종 정리도 확인하세요.

우리 아이는 어떻게 확인하나

접종 이력 확인: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조회, 위탁의료기관·보건소 접종, 입학 때 접종 확인 사업
질병관리청이 안내한 확인·접종 방법

지금 할 일

  1. 아이의 접종 수첩이나 접종 기록을 열어 빠진 접종이 없는지 확인하세요.
  2. 빠진 접종이 있으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문의해 일정을 잡으세요. 구체적인 따라잡기 일정은 의료진이 정합니다.
  3. 독감 같은 해마다 맞는 접종은 독감·코로나 접종 일정과 어린이 독감 접종을 참고하세요.

광고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