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해보기 · 피부 점·피부암

점이 예전보다 커졌거나 색이 달라진 것 같아 불안해도, 병원에 가야 할지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흑색종은 일찍 발견하면 치료가 쉬운 피부암입니다.

이 글은 NHS와 미국피부과학회가 안내하는 흑색종 신호, 진료가 필요한 경우, 위험 요인과 자외선 차단법을 정리합니다. 점을 스스로 빼거나 진단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글에서 볼 것 · 7
  1. 흑색종의 신호
  2. ABCDE 암기법
  3. 이럴 때는 진료
  4. 피부색에 따라 다른 곳을 보세요
  5. 누가 위험이 높은가
  6. 자외선 차단 습관
  7. 자주 묻는 질문

흑색종의 신호

NHS는 새로 생긴 점이나 기존 점의 변화가 흑색종의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 사이트의 피부 점·피부암 자가진단은 아래 신호를 점검합니다.

신호일반 점흑색종에서 흔한 모습
모양대개 둥글고 매끈한 가장자리비대칭, 울퉁불퉁한 가장자리
색대개 한 가지 색둘 이상의 색이 섞임
크기대개 연필 끝(지우개) 크기 이하보통 6mm 초과(작을 수도 있음)
변화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음크기·모양·색이 변함

이 밖에 점이 붓거나, 가렵거나, 피가 나거나, 딱지가 앉으면 확인해야 합니다.

ABCDE 암기법

미국피부과학회(AAD)는 흑색종 신호를 다섯 글자로 정리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있으면 피부과 진료를 받으라고 AAD는 안내합니다. ABCDE에 딱 맞지 않아도 변하는 점은 확인해야 합니다.

이럴 때는 진료

NHS는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진료를 받으라고 안내합니다. 점을 스스로 빼거나 약으로 지우지 마세요.

진료에서는 점을 살펴보고, 사진을 찍어 피부과 전문의에게 보내기도 합니다. 암이 의심되면 전문의에게 의뢰하며, 이것이 곧 암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피부색에 따라 다른 곳을 보세요

NHS는 피부색이 짙은 사람은 흑색종 발생이 적지만, 생기면 발바닥, 손바닥, 손톱·발톱 아래에 가장 많다고 설명합니다. 드물게 눈, 성기에도 생깁니다. 거울을 쓰거나 가까운 사람에게 부탁해 보이지 않는 부위도 확인하세요.

광고

누가 위험이 높은가

가장 흔한 원인은 햇볕과 태닝 기계의 자외선입니다. NHS가 꼽는 위험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흑색종은 나이가 들수록 흔하지만 젊은 사람에게도 생길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습관

암 검진 전반은 암 검진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점이 많으면 다 위험한가요?

NHS는 점이 많은 것을 위험 요인의 하나로 꼽지만, 점이 많다고 모두 흑색종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새로 생기거나 변하는 점을 중심으로 확인하세요.

점을 빼면 피부암 예방이 되나요?

이 글의 자료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의심스러운 점은 빼기 전에 피부과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스스로 빼거나 약으로 지우지 마세요.

손톱 밑의 검은 줄은 모두 피부암인가요?

아닙니다. 외상으로 생긴 멍도 있습니다. 다만 NHS는 외상이 아닌데 손발톱 아래 검은 부분이 생기면 진료를 받으라고 안내합니다.

이 검사 점수가 0이면 안심해도 되나요?

아닙니다. 새로 생기는 점이나 변화는 계속 살펴야 합니다. 이 검사는 가장 신경 쓰이는 점 하나를 기준으로 한 점검표입니다.

본 문서는 일반적인 건강 정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광고

참고 자료

본 문서는 아래 공공 보건기관의 공개 자료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각 기관의 원문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