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이란?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 또는 작용에 문제가 생겨 혈당(혈액 속 포도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가 되는 만성질환입니다.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당뇨 초기증상 8가지

초기 당뇨는 증상이 없거나 매우 미미합니다. 다음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면 혈당 검사를 받아보세요.

🚽
잦은 소변 (다뇨)

혈당이 높으면 신장이 여분의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출하면서 물을 함께 끌어당깁니다. 밤중에 화장실을 여러 번 가게 됩니다.

💧
심한 갈증 (다음)

잦은 소변으로 탈수가 생겨 물을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지 않습니다.

😴
극심한 피로감

세포가 포도당을 에너지로 활용하지 못해 만성적인 피로가 나타납니다. 충분히 쉬어도 피곤합니다.

👁️
시야 흐림

높은 혈당이 눈의 수정체 모양을 변화시켜 초점이 잘 맞지 않습니다. 혈당이 조절되면 회복됩니다.

🍽️
과도한 식욕 (다식)

세포가 에너지를 못 받으면 뇌가 계속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먹어도 허기가 지속됩니다.

⚖️
원인 불명 체중 감소

인슐린이 부족하면 몸이 지방과 근육을 에너지로 사용합니다. 식욕이 좋은데도 살이 빠질 수 있습니다.

🦶
손발 저림·무감각

고혈당이 말초신경을 손상시켜 발생합니다.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으로 진행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상처 회복 지연·잦은 감염

고혈당은 면역세포 기능을 저하시켜 작은 상처도 오래 가고, 요로감염·피부감염이 자주 발생합니다.

혈당 진단 기준

구분 공복혈당 (mg/dL) 식후 2시간 혈당 당화혈색소 HbA1c
정상< 100< 140< 5.7%
당뇨 전단계100~125140~1995.7~6.4%
당뇨병≥ 126≥ 200≥ 6.5%

💡 당뇨 전단계는 되돌릴 수 있습니다

미국 당뇨예방프로그램(DPP) 연구에 따르면, 생활습관 집중 개선(체중 7% 감량 + 주 150분 운동)으로 당뇨 발병률을 58% 감소시켰습니다. 약물보다 효과적입니다.

혈당 관리 핵심 전략

식사 원칙

운동

모니터링

⚠️ 당뇨병 합병증

혈당 조절에 실패하면 당뇨망막병증(실명 위험), 당뇨신증(신부전), 당뇨발(절단 위험), 심뇌혈관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합니다. 조기 발견과 지속적 관리가 필수입니다.